광주시, 사회재난관리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 업무 담당자 100여 명 대상…재난 초기 대응·이재민 구호 등 중점
입력 : 2024. 07. 31(수)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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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1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사회재난 업무 담당자 100여 명 대상으로 사회재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 공무원의 사회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형 화재, 폭발, 붕괴, 산불 등 다양한 사회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과 응급 복구, 이재민 구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김지민 행정안전부 서기관의 ‘사회재난 수습 활동의 이해’와 손아롱 재난안전교육원 교수의 ‘위기관리매뉴얼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재난은 예측하기 어렵고 유형이 다양화돼 재난 발생 시 초기대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해 사회재난 업무 종사자들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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