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 호수생태원·푸른길공원 ‘아름다운 도시 숲 50’ 선정
- 다양한 나무·꽃 식재된 산책로 등 경관 가치·접근성 등 우수
- 광주시, 열섬 완화·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숲 25개소 조성 중
- 광주시, 열섬 완화·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숲 25개소 조성 중
입력 : 2024. 08. 02(금) 14:41

[광산저널]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푸른길공원이 ‘전국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림청에서 추진한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공모에 7개소 도시 숲이 참여했으며, 이 중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푸른길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은 공모에 참여한 전국 916개 도시 숲을 심사해 최종 50개소가 선정했다. 심사에는 도시 숲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시민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등이 고려됐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어 생태적 건강성이 뛰어난 자연학습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연간 30만 명이 찾는 광주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폐선 용지를 활용해 조성된 푸른길공원은 동·남·북구에 걸쳐 조성된 지역 명소로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경관적 가치가 우수하다. 또 1일 평균 3만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숲으로, 시민들이 직접 도시 숲 조성·관리에도 참여하고 있어 도시 숲으로서 가치가 더욱 크다.
도시 숲은 ▲여름철 주변 도심보다 3~7℃ 온도를 낮추는 ‘열섬 완화 효과’ ▲주변 도심보다 평균 미세먼지 25%, 초미세먼지 40%를 줄이는 ‘미세먼지 감소 효과’ ▲연간 1㏊의 도시 숲이 6.9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저감 효과’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이러한 도시 숲의 효과로 최근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도시바람 길 숲 등 25개소의 도시 숲을 조성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푸른길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도시의 허파인 도시 숲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거리 곳곳에 도시 숲을 조성하고, 시민의 숲과 공원을 지켜 시민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 국민 삶과 가까운 곳의 도시 숲을 알리고, 지역 경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삶+쉼=도시 숲’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 결과 국민 참여형, 건강증진형, 기후변화대응 형 등 5개 유형에 전국 지자체 916개의 도시 숲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국민 심사, 3차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전국에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림청에서 추진한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공모에 7개소 도시 숲이 참여했으며, 이 중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푸른길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은 공모에 참여한 전국 916개 도시 숲을 심사해 최종 50개소가 선정했다. 심사에는 도시 숲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시민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등이 고려됐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어 생태적 건강성이 뛰어난 자연학습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연간 30만 명이 찾는 광주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폐선 용지를 활용해 조성된 푸른길공원은 동·남·북구에 걸쳐 조성된 지역 명소로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경관적 가치가 우수하다. 또 1일 평균 3만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숲으로, 시민들이 직접 도시 숲 조성·관리에도 참여하고 있어 도시 숲으로서 가치가 더욱 크다.
도시 숲은 ▲여름철 주변 도심보다 3~7℃ 온도를 낮추는 ‘열섬 완화 효과’ ▲주변 도심보다 평균 미세먼지 25%, 초미세먼지 40%를 줄이는 ‘미세먼지 감소 효과’ ▲연간 1㏊의 도시 숲이 6.9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저감 효과’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이러한 도시 숲의 효과로 최근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도시바람 길 숲 등 25개소의 도시 숲을 조성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푸른길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도시의 허파인 도시 숲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거리 곳곳에 도시 숲을 조성하고, 시민의 숲과 공원을 지켜 시민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 국민 삶과 가까운 곳의 도시 숲을 알리고, 지역 경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삶+쉼=도시 숲’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 결과 국민 참여형, 건강증진형, 기후변화대응 형 등 5개 유형에 전국 지자체 916개의 도시 숲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국민 심사, 3차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전국에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을 선정했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