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 봉오동전투 재현행사 참가자 모집
-광복절 79주년 맞아 광주지방보훈청, 광산구와 공동주관
-물총 형식으로 봉오동전투 재현 국내외 큰 주목 받아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 최영화 호남대 교수 아이디어 제공
-물총 형식으로 봉오동전투 재현 국내외 큰 주목 받아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 최영화 호남대 교수 아이디어 제공
입력 : 2024. 08. 04(일) 20:43

[광산저널] 광주 고려인마을이 광복절 79주년을 맞아 15일 열리는 역사·문화 행사를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려인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보훈청과 광산구, 고려인마을이 공동주관 하는 행사로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지휘 아래 대승을 거둔 봉오동전투를 물총 축제 형식으로 재현한다. 따라서 행사 참여자들은 행사 지휘 본부의 지시에 따라 고려인마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우의를 입고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고려인마을이 호남대와 공동 기획한 행사로 호남대 최영화 교수의 아이디어를 채택, 봉오동전투를 물총 형식으로 재현해 국내외 언론과 고려인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매년 개최하는 3·1 만세운동 퍼포먼스에 이어 봉오동전투 재현행사를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국내 유일의 문화행사로 확장해 간다는 구상이다.
15일 오전 10시 고려인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참여자는 우비와 태극기, 물총 등을 준비하면 된다. 준비가 여의찮은 관광객을 위해 마을은 물총과 우비, 태극기 우산 각 300여 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고려인마을 어린이 합창단과 난타 공연, 고려인마을 해설사들이 준비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의 독립군이 중국 지린성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전쟁이다. 이를 고려인마을은 국내 유명 문화·예술 관련 기획 전문가인 호남대 최영화 교수의 도움을 받아 물총 축제 형식으로 재현했다.
고려인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보훈청과 광산구, 고려인마을이 공동주관 하는 행사로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지휘 아래 대승을 거둔 봉오동전투를 물총 축제 형식으로 재현한다. 따라서 행사 참여자들은 행사 지휘 본부의 지시에 따라 고려인마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우의를 입고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고려인마을이 호남대와 공동 기획한 행사로 호남대 최영화 교수의 아이디어를 채택, 봉오동전투를 물총 형식으로 재현해 국내외 언론과 고려인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매년 개최하는 3·1 만세운동 퍼포먼스에 이어 봉오동전투 재현행사를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국내 유일의 문화행사로 확장해 간다는 구상이다.
15일 오전 10시 고려인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참여자는 우비와 태극기, 물총 등을 준비하면 된다. 준비가 여의찮은 관광객을 위해 마을은 물총과 우비, 태극기 우산 각 300여 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고려인마을 어린이 합창단과 난타 공연, 고려인마을 해설사들이 준비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의 독립군이 중국 지린성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전쟁이다. 이를 고려인마을은 국내 유명 문화·예술 관련 기획 전문가인 호남대 최영화 교수의 도움을 받아 물총 축제 형식으로 재현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