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청두2세종학당 지정서’ 전달받아
중국 사천여유대학과 협력 운영…“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전파 강화”
입력 : 2024. 08. 07(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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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국제교류처 손완이 처장과 진춘화 교류협력실장은 8월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 참석,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청두2세종학당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세종학당이 올해 신규 지정한 16곳 가운데 한 곳인 청두2세종학당은 호남대와 중국 사천여유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연계형 세종학당으로, 작년 서류심사에 이어 올해 5월 현장실사를 거쳐 7월부터 시범운영 중에 있다.

호남대는 기존에 중국 항저우세종학당(2012년 11월~2024년 6월), 키르기스스탄 오시1세종학당(2019년 10월~ 현재)을 운영한 능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전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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