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앙정부에 ‘미래먹거리 확보’ 국비 요청
-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한덕수 총리에 주요 현안 6건 건의
입력 : 2024. 08. 09(금)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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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8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인공지능(AI) 및 미래차 산업 육성‧발전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658억 원) ▲국산 인공지능(AI)반도체 도시 규모 실‧검증지원센터 구축(42억 원)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지원 공동 활용 플랫폼 구축(3억 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부설 광주AI영재고 설립(426억 원)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32억 원) ▲광주시 노후 상수도 정비(24억 원)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6개 사업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내년에 정부예산 중점 투자 방향인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부합한다”며 “광주의 산업과 인재를 키워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광주가 당면한 현안들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단계별 인재 양성 및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아 인센티브 사업비로 1억 5,3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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