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함평군청과 하반기 평생교육 사업 논의
입력 : 2024. 08. 13(화)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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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평생교육원은 지난 12일 전남 함평군청과 함께 2024학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기관 연계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회의에 참석한 양측은 서로의 교육 프로그램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함평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과 함께 광주여자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모델을 제안했으며 양 기관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함평군청 인구경제과 장OO은 “이번 자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할 것이며 광주여대가 함평군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평생교육원 손명동 원장은 “교육은 지역 사회 발전의 중요한 요소이며 이번 논의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사회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 사회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속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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