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야외 물놀이시설 현장 안전 점검
- 자치구와 함께 11개소 대상…물놀이 안전요원 등 안전관리 실태
입력 : 2024. 08. 13(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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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7월24일~8월13일) 5개 자치구와 함께 산동교 친수공원 등 광주지역 야외 물놀이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지속하면서 도심 속 물놀이시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요원 근무 현황 ▲구명환·안전조끼 등 필수 안전용품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장비 배치 ▲시설물 관리 상태 확인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기간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수상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 수칙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한 ‘아기상어 구명조끼송’으로 물놀이 안전 홍보를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오는 31일까지 수상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피서객이 증가하고, 물놀이 기간이 길어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것을 당부드린다”며 “광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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