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소추 발의 반대 광주·전남 시도민 서명운동 시작”
광주·전남 범보수 11개 시민단체,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
입력 : 2024. 08. 14(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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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11개 시민단체는 합동으로 “오는 19일(월) 오전 11시에 광주시청 1층 시민소통실에서 ‘대통령 탄핵 소추 발의’를 반대하는 기자 회견을 갖고 광주·전남 시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및 서명운동은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포럼, 광산문화경제포럼, 광주 동서미래포럼,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광주지부, 시민참여정치를 준비하는 광주전남 민회,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 범시민연대, 특권폐지국민운동 광주본부, 포럼포유, 호남 사랑, 호남의 길 등 11개 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광주·전남 범보수 시민단체 연대는 “거대야당은 국민의 삶과는 동떨어진 탄핵이라는 정치공세에만 집중하며 민생경제 문제해결에는 소극적이다. 특히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은 법률적 타당성이 전혀 없어 국민 대다수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정치적 공격에 불과하며,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행위이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진정한 마음이 이 자리를 준비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함께 ‘대통령 탄핵소추 발의 반대 광주·전남 시도민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선 ‘국민청원에 등장하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유’에 법률 전문가의 견해를 기초로 ‘적법성’이 없다는 것을 밝히며 ‘요구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자 회견에 뜻있는 광주·전남 시도민들께서 많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동참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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