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관·군·경 방위 태세 확립
-‘2024년 을지연습’ 19∼22일 실시
- 국가 위기관리·전시 전환 절차 숙달…22일 오후 2시 민방공대피훈련
- 국가 위기관리·전시 전환 절차 숙달…22일 오후 2시 민방공대피훈련
입력 : 2024. 08. 14(수) 17:37

[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4년 을지연습’을 군사 연습과 연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간 실시한다.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에 맞는 실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제 훈련과 시민 안보의식 고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14일 오전 5시 45분 전시 필수인력으로 지정된 공무원들에게 비상소집 명령을 내렸다. 이를 통해 비상소집 명령 전달체계,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비상소집 문자·전화 발송 장비 가동 여부 등을 집중하여 점검했다.
을지연습 첫날인 19일에는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훈련과 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창설 기구 설치 및 운영 훈련 등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에 숙달하고 공직자들의 전시 임무 숙지와 충무사태별 조치 사항 등을 토의한다.
연습 2일 차부터 4일 차까지는 북한의 도발 양상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 위협에 대비해 전시 현안 과제를 발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자치구별로 실제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공연장과 경기장 등에서 테러 상황이 증가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인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테러·화생방 상황 발생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2시에는 적기 및 미사일 등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공대피 훈련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가까운 건물 지하 시설로 신속하게 대피하고, 이동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는 등 대피 훈련에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전시 상황과 각종 테러 상황에 신속한 대처 및 비상 대비 태세가 한층 격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범정부 연습인 을지연습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에 맞는 실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제 훈련과 시민 안보의식 고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14일 오전 5시 45분 전시 필수인력으로 지정된 공무원들에게 비상소집 명령을 내렸다. 이를 통해 비상소집 명령 전달체계,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비상소집 문자·전화 발송 장비 가동 여부 등을 집중하여 점검했다.
을지연습 첫날인 19일에는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훈련과 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창설 기구 설치 및 운영 훈련 등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에 숙달하고 공직자들의 전시 임무 숙지와 충무사태별 조치 사항 등을 토의한다.
연습 2일 차부터 4일 차까지는 북한의 도발 양상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 위협에 대비해 전시 현안 과제를 발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자치구별로 실제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공연장과 경기장 등에서 테러 상황이 증가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인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테러·화생방 상황 발생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2시에는 적기 및 미사일 등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공대피 훈련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가까운 건물 지하 시설로 신속하게 대피하고, 이동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는 등 대피 훈련에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전시 상황과 각종 테러 상황에 신속한 대처 및 비상 대비 태세가 한층 격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범정부 연습인 을지연습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기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