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태풍 ‘종다리’ 북상에 선제 대응
- 21일 전후 광주 영향권…호우 취약지역·시설 등 사전점검
입력 : 2024. 08. 20(화) 16:30

[광산저널] 광주시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21일 전후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9일 오후 5개 자치구와 재난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제9호 태풍 ‘종다리’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기관별 태풍·호우 대책에 대한 점검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데 이어 20일 배복환 시민안전실장 등이 송대2 배수펌프장과 동곡 배수펌프장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광주시는 상황 판단 회의에서 20일부터 21일 새벽까지 30~80㎜의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하차도 및 하부도로 통제 ▲주민 대피 및 신속한 재난 문자 송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옹벽 점검 및 예찰 ▲빗물받이 정비 ▲취약계층 대피 ▲배수펌프장 점검 ▲강풍 취약 시설 점검 등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또 자치구에서는 위급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 부구청장 즉시 보고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와 자치구 간부 공무원이 직접 태풍·호우 취약지역·시설과 건설공사 현장을 사전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태풍에 따른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가 발생하면 선제 대응해 주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최신 태풍 기상 상황을 비롯해 ▲가급적 외출 자제 ▲낙하물 주의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실제적인 시민 행동 요령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9일 오후 5개 자치구와 재난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제9호 태풍 ‘종다리’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기관별 태풍·호우 대책에 대한 점검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데 이어 20일 배복환 시민안전실장 등이 송대2 배수펌프장과 동곡 배수펌프장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광주시는 상황 판단 회의에서 20일부터 21일 새벽까지 30~80㎜의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하차도 및 하부도로 통제 ▲주민 대피 및 신속한 재난 문자 송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옹벽 점검 및 예찰 ▲빗물받이 정비 ▲취약계층 대피 ▲배수펌프장 점검 ▲강풍 취약 시설 점검 등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또 자치구에서는 위급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 부구청장 즉시 보고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와 자치구 간부 공무원이 직접 태풍·호우 취약지역·시설과 건설공사 현장을 사전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태풍에 따른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가 발생하면 선제 대응해 주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최신 태풍 기상 상황을 비롯해 ▲가급적 외출 자제 ▲낙하물 주의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실제적인 시민 행동 요령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