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경찰관의 예리한 눈썰미로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 가족품에 인계
입력 : 2024. 08. 22(목) 11:50

[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이관형)는 지난 20일 20:04경,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치매 노인 A씨(72세, 남)가 사라졌다는 112신고를 받고 치매 노인 특성상 심야시간이 되기 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즉시 광산경찰서 실종팀, 초등 대응팀, 형사․강력팀, 다목적기동대를 비롯한 광산 관내 全 순찰차 등 총 80여 명을 동원, 치매 노인 인상착의 배포 및 실종자가 자주 왕래하였던 산정공원․일신아파트 등 일대를 대규모 수색하였다.
치매 노인을 수색하던 중에 우산지구대 경찰관이 또 다른 112신고 처리를 위해 출동하는 과정에서 산정공원 인도 주변에서 “맨발인 상태로 땀에 흠뻑 젖어” 배회하는 노인이 인접 지구대에서 실종자 수색 공조한 인상착의와 비슷하여 확인한바, 1시간 전 실종된 치매 노인 A씨로 밝혀져, 조기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귀가시켰다.
최초 발견한 우산지구대 김현희 순경은 “치매 어르신은 목적지 없이 배회하다 보면 자칫 심야시간이 되면 생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조기에 발견,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치매 노인을 수색하던 중에 우산지구대 경찰관이 또 다른 112신고 처리를 위해 출동하는 과정에서 산정공원 인도 주변에서 “맨발인 상태로 땀에 흠뻑 젖어” 배회하는 노인이 인접 지구대에서 실종자 수색 공조한 인상착의와 비슷하여 확인한바, 1시간 전 실종된 치매 노인 A씨로 밝혀져, 조기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귀가시켰다.
최초 발견한 우산지구대 김현희 순경은 “치매 어르신은 목적지 없이 배회하다 보면 자칫 심야시간이 되면 생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조기에 발견,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