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 추진
- 자치구‧광주환경공단과 함께 다중시설‧취약지역 대청소
- 청소기동처리반 등 운영…14∼16일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
입력 : 2024. 09. 02(월)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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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치구, 광주환경공단과 함께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치구, 민간 단체, 학생 등 1,800여 명이 참여하는 시가지 대청소를 2일부터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수거계획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자치구별 환경관리원 특별 근무를 편성,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단 15일은 동구 ‧ 남구 미수거)하고, 추석 당일인 17일과 18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광주환경공단에서도 자치구 반입폐기물 처리를 위한 비상 근무조를 편성,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청소기동처리반과 노면 청소차를 운영해 청소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방문객에게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에 온 힘을 다하겠다”면서 “가정에서도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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