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 수완지구대, 무인점포 내 범죄예방 활동 전개
입력 : 2024. 09. 02(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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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 수완지구대(대장 최병길)는 최근 비대면 거래 선호 및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점포는 급증하고, 기존 인형뽑기방, 코인 노래연습장 정도에 그쳤던 무인점포의 영역은 아이스크림, 밀키크, 편의점 등까지 확장되어, 절도, 횡령 및 재물손괴 등 점포 내 범죄 유형 또한 다양해지고 있어 그에 맞는 범죄예방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수완지구대는 관내 무인점포(17개소) 대상 범죄 피해 발생이나 민원 다발 점포 중심 방범 진단 시행하여 범죄 취약 요소 적극 개선 권고하고 필요시 탄력 순찰을 지정하여 홍보물을 우선 배포하고 있다. 무인점포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경찰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방범 체계 구축을 위한 업주들의 관심과 비용투자 등이 불가피한바, 향후 방범 진단 중 업주 상대 무인점포 범죄 관련 경각심 고취 및 출입 인증 장치, CCTV, 도난 방지 기계 설치 등 자체 노력을 촉구할 방침이다.

수완지구대장은 “주로 야간 시간대 다수 발생하는 무인점포 관련 범죄 특성상 협력단체 순찰 시간과 연계해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치안인프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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