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6개 소통방 네트워크 개최
광산구 소통방 네트워크 통해 활성화 도모
입력 : 2024. 09. 04(수)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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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2024년 9월 3일(화) 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2024 광산구 소통방 1차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를 열고, ▲주민생활규약 만들기 이후 주민 의견 및 실천 활동 소감 ▲광산구 우리동네 이웃갈등조정가 제도 안내 ▲공감을 이끄는 소통(홍상미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순으로 진행했다.

광산구 소통방 6개소는 2023년 주민이 만들고 스스로 지켜나가는 주민생활규약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이후 생활규약 실천 활동을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보완할 부분을 검토하였으며, 3년째 운영 중인 광산구 ‘우리동네 이웃갈등조정가 제도’를 홍보하였다. 우리동네 이웃갈등조정가는 이웃 간 발생하는 갈등을 중립적인 제 3자의 역할로 주민 스스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화해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끝으로, 공감을 이끄는 소통이란 주제로 소통방 주민 화해 지원인에게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학습하여 역량을 키워 나가고 힘이 되어주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하였다. 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방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리더쉽을 장려하여 성장과 관계망 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광산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이민철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장은 “소통방은 주민에게 사랑방과도 같은 공간이기도 하다. 주민들이 소통방에서 소소한 대화를 통해 이웃을 알게 되고 공동체가 성장한다. 앞으로도 소통방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갈등을 예방하고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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