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타워크레인·추락 사고 예방 긴급 안전 점검
- 건설공사장 91개소 대상 10월7일까지 민관 합동 점검
-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성·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확인
입력 : 2024. 09. 04(수) 12:47
가가
[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월7일까지 건설공사장 추락 사고와 타워크레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긴급 안전 점검은 최근 공사 규모 100억 원 미만 중소 규모 건설공사장의 추락 사고와 타워크레인 설치 현장의 사고 발생이 빈발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광주지역 타워크레인 설치 현장 29개소를 포함한 건설공사장 91개소로 광주시,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 전문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성 확인 ▲안전난간 등 안전 시설물 및 추락방지 시설 적정 설치 여부 ▲안전 장비 착용 및 관리상태 ▲타워크레인 정기 안전 점검 시행 여부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건설공사장 사망 사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추락 사고이다”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제거, 추락 사고와 타워크레인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