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
- 아시아챔피언스 축구리그(ACL) 대비 관계기관 합동 테러 대응체계 구축
입력 : 2024. 09. 10(화)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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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경찰청에서는 9. 10.(화)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 축구리그(ACL)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시행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경찰청, 서부경찰서, 국가정보원, 31보병사단, 11공수여단, 119특수대응단 등 18개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관중석 인질 테러, 폭발물 및 드론에 의한 화생방공격 등 스포츠대회 간 발생 가능한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합동 대응훈련을 진행하였다.

특히, 경찰·군·소방·환경청 등에서 드론 운용 영상 전송 체계, 화학물질 탐지용 4족 로봇 운용 등에 대한 시연을 병행, 관내 대테러 관계기관들의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광주경찰청(청장 박성주)에서는 국제 스포츠대회뿐 아니라 추석 명절에 대비하여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광주시민의 안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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