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에 “KT 노사랑 희망 BOX” 전달
-KT 노동조합 고려인 취약 가정에 희망박스 전달식 및 간담회 진행
-고려인 가구 200가구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희망박스 배송
-고려인 가구 200가구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희망박스 배송
입력 : 2024. 09. 12(목) 08:14

[광산저널] KT 노동조합과 KT는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국내 거주 고려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박스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을 계승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내로 유입된 고려인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KT는 먼저 고려인마을이 선정한 명단을 토대로 희망박스 200상자를 각 가정에 신속 배송함으로써 민족 최대 명절을 맞이하는 고려인 가정들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희망박스는 참치 세트, 김, 밀가루, 설탕 등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들로 구성했다.
이어 지난 11일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KT노동조합 주요 인사들은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마을지도자들을 만나 정착 현황을 청취한 후 마을이 운영하는 문빅토르미술관과 고려방송, 고려인문화관 등 주요 기관을 돌아봤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찾은 KT노동조합 주요 인사는 KT노동조합 중앙본부 황윤구 조직처장, 정차석 조직국장, 이남권 호남본부위원장, KT본사 서승교 상무, 강성룡 팀장, 김삼진 부장 등 10여 명이었다.
KT노동조합 김인관 중앙위원장은 “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역사 속에서 광복이 되기까지 항일 독립운동, 강제 동원, 농업이민 등 중앙아시아 각지로 강제로 이주당하였던 고려인의 고초와 어려움을 어떤 말로 다 헤아릴 수 있겠느냐” 며 “우리 KT 노사는 고려인 가족 여러분이 우리 동포라는 역사 인식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작은 도움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시기를 바라며, 향후 국가와 사회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과 정책이 잘 시행되도록 KT 노사도 깊은 관심으로 함께 응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KT노사는 지난해 고려인마을 산하 새날학교에 태블릿PC와 AI코딩교육을 통하여 고려인 청소년들의 미래 기술교육을 지원한 바 있으며, 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협업하여 광주지역 고려인 청소년들의 한국문화 적응과 한국어교육을 위해 “다문화랜싱한글교실”을 6학기째 지원하고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KT노동조합은 지난 4월에는 안산 고려인문화센터에 희망BOX를 지원하고 6월에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여 IT와 한국어교육을 지원하는 KT아카데미를 개관하는 한편, 형편이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들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 거주 고려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을 계승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내로 유입된 고려인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KT는 먼저 고려인마을이 선정한 명단을 토대로 희망박스 200상자를 각 가정에 신속 배송함으로써 민족 최대 명절을 맞이하는 고려인 가정들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희망박스는 참치 세트, 김, 밀가루, 설탕 등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들로 구성했다.
이어 지난 11일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KT노동조합 주요 인사들은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마을지도자들을 만나 정착 현황을 청취한 후 마을이 운영하는 문빅토르미술관과 고려방송, 고려인문화관 등 주요 기관을 돌아봤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찾은 KT노동조합 주요 인사는 KT노동조합 중앙본부 황윤구 조직처장, 정차석 조직국장, 이남권 호남본부위원장, KT본사 서승교 상무, 강성룡 팀장, 김삼진 부장 등 10여 명이었다.
KT노동조합 김인관 중앙위원장은 “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역사 속에서 광복이 되기까지 항일 독립운동, 강제 동원, 농업이민 등 중앙아시아 각지로 강제로 이주당하였던 고려인의 고초와 어려움을 어떤 말로 다 헤아릴 수 있겠느냐” 며 “우리 KT 노사는 고려인 가족 여러분이 우리 동포라는 역사 인식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작은 도움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시기를 바라며, 향후 국가와 사회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과 정책이 잘 시행되도록 KT 노사도 깊은 관심으로 함께 응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KT노사는 지난해 고려인마을 산하 새날학교에 태블릿PC와 AI코딩교육을 통하여 고려인 청소년들의 미래 기술교육을 지원한 바 있으며, 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협업하여 광주지역 고려인 청소년들의 한국문화 적응과 한국어교육을 위해 “다문화랜싱한글교실”을 6학기째 지원하고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KT노동조합은 지난 4월에는 안산 고려인문화센터에 희망BOX를 지원하고 6월에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여 IT와 한국어교육을 지원하는 KT아카데미를 개관하는 한편, 형편이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들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 거주 고려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