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여도 괜찮아”…광주시, 치매 극복 기념행사
- 25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서…유공자 시상‧수기 공모 수상작 전시
입력 : 2024. 09. 16(월) 10:37

[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오는 25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9월 2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와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기념행사는 치매 극복 유공자 표창, 치매 극복 수기·영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 특별 국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앞서 치매 극복 주간 행사로 ‘치매 극복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 결과 수기 부문에서는 최영후 호남삼육중학교 학생이 ‘할머니의 추억여행’으로 최우수상을, 영상 부문에서는 국립나주병원 김영수·조아림·송푸른 씨가 ‘집으로 가는 길’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 전시는 25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10월 중 광주보훈병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https://gwangju.nid.or.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역치매센터 교육홍보팀(062-226-2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예방 ▲치매 환자 보호 물품(위생 소모품) 지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쉼터나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치매 안심마을 운영 지원 ▲배회 가능 어르신 실종 예방 지원 ▲치매 공공후견인 사업 등 치매 환자와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치매상담서비스 : 동구치매안심센터(062-608-3490), 서구치매안심센터(062-350-4759), 남구치매안심센터(062-607-4362), 북구치매안심센터(062-410-8124), 광산구치매안심센터(062-960-6930)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9월 2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와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기념행사는 치매 극복 유공자 표창, 치매 극복 수기·영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 특별 국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앞서 치매 극복 주간 행사로 ‘치매 극복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 결과 수기 부문에서는 최영후 호남삼육중학교 학생이 ‘할머니의 추억여행’으로 최우수상을, 영상 부문에서는 국립나주병원 김영수·조아림·송푸른 씨가 ‘집으로 가는 길’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 전시는 25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10월 중 광주보훈병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https://gwangju.nid.or.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역치매센터 교육홍보팀(062-226-2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예방 ▲치매 환자 보호 물품(위생 소모품) 지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쉼터나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치매 안심마을 운영 지원 ▲배회 가능 어르신 실종 예방 지원 ▲치매 공공후견인 사업 등 치매 환자와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치매상담서비스 : 동구치매안심센터(062-608-3490), 서구치매안심센터(062-350-4759), 남구치매안심센터(062-607-4362), 북구치매안심센터(062-410-8124), 광산구치매안심센터(062-960-6930)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