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입력 : 2024. 10. 11(금)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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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이관형)는 10월 10일(목) 11:00∼12:00, 광산구 서봉동에 있는 호남대학교에서 경찰행정학과 학생들과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산경찰서는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경찰행정학과 학생 30명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탐지 장비 사용 방법 사전 교육을 통해 대학 내 화장실에 대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였다.

이번 합동 점검은 디지털 성범죄 등을 근절하고 대학 내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고자‘캠퍼스 안심 소식지’ 및‘불법 촬영 카메라 간이 탐지 카드’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과 병행하였다.

이관형 광산경찰서장은“불법 촬영 범죄는 무엇보다 인식개선 교육과 112신고가 중요하다. 지속적 홍보로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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