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술정보원, “노벨문학상 ‘한강 작품’ 함께 읽어요”
도서관 2층에 특별 전시코너 마련, ‘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 등 전시
입력 : 2024. 10. 24(목)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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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강은주)이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의 작품들을 학생들에게 선보이는 특별전시코너를 도서관 2층에 마련했다.

특별 전시코너에는 한강 작가의 저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그대의 차가운 손>, 그림동화 ‘<천둥 꼬마선녀, 번개 꼬마선녀> 등의 작품이 비치됐다.

이와함께 전시코너 옆에는 책에서 인상 깊게 읽었던 문장을 적어 넣은 서평 나눔코너도 마련됐는데, “‘작별하지 않는다’중에서 ‘인생과 화해하지 않았지만 다시 살아야했다’문구를 감명깊게 읽었다”는 서평을 남기기도 했다.

강은주 학술정보원장은 “한강 작가의 작품이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학생들이 손쉽게 구해볼 수 있도록 하고,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시코너를 마련했다”며 “중간시험기간이 끝나면 많은 학생들이 작품을 보기 위해 줄을 이을 것”으로 기대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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