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겨울철 건설공사장 민관합동 점검
- 11일부터 4주간 67곳…화재·폭발·추락사고, 부실시공 예방
입력 : 2024. 11. 07(목)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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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6일까지 4주간 지역 건설공사장 67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국토안전관리원·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한파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재·폭발 사고나 추락사고, 저온으로 인한 콘크리트 양생 불량 등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절기 화재·붕괴·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한중(寒中)콘크리트 사용, 보온양생 계획 등 동절기 공사계획 수립 및 적정 여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즉각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의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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