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테크노파크 부실 자료 감사 중단
박필순 위원장 “다시 제출받은 후 추후 감사 일정 잡겠다”
입력 : 2024. 11. 10(일) 10:26

[광산저널] 광주시의회가 광주 테크노파크의 부실 감사 자료 제출로 파행을 빚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5일 광주 테크노파크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했으나 임원 급여 등 각종 자료가 오류투성이로 제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사를 전격 중단했다.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 1)은 "광주 테크노파크 임원의 급여가 2023년에 2억 5천여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5천여만 원에 불과해 무려 2억여 원의 차이가 나 급여액을 축소해 제출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강 의원은 또 "광주 테크노파크의 구축 장비 활용률도 제출된 자료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1만 시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등 오류가 수두룩해 이런 자료를 믿고 어떻게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할 수 있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와 관련해 광주 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감사 자료에 오기나 실수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은 광주 테크노파크 행정사무 감사를 전격 중단하고 "부실 자료를 광주 테크노파크로부터 다시 제출받은 후 추후 감사 일정을 잡아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은 "감사 통계 자료가 잘못 제출된 데 대해 유구무언이고 감사 중단 및 추후 감사 재개하기로 한 의회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5일 광주 테크노파크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했으나 임원 급여 등 각종 자료가 오류투성이로 제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사를 전격 중단했다.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 1)은 "광주 테크노파크 임원의 급여가 2023년에 2억 5천여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5천여만 원에 불과해 무려 2억여 원의 차이가 나 급여액을 축소해 제출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강 의원은 또 "광주 테크노파크의 구축 장비 활용률도 제출된 자료에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1만 시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등 오류가 수두룩해 이런 자료를 믿고 어떻게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할 수 있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와 관련해 광주 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감사 자료에 오기나 실수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은 광주 테크노파크 행정사무 감사를 전격 중단하고 "부실 자료를 광주 테크노파크로부터 다시 제출받은 후 추후 감사 일정을 잡아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은 "감사 통계 자료가 잘못 제출된 데 대해 유구무언이고 감사 중단 및 추후 감사 재개하기로 한 의회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