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공원조성반대 철회에 대한 시민단체 반박 입장발표
입력 : 2024. 11. 11(월) 16:18

[광산저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이하 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이하 미망인회), 정율성공원조성철폐범시민연대(이하 범시민연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광주지역 7개 보훈단체가 발표한 “보훈단체의 정율성공원조성 반대에 대해 철회한다”는 입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정율성공원조성 철폐를 주장했다. 또한 광주지역 모 언론의 “보수단체의 정율성 기념사업에 대한 반대입장 철회” 보도와 “지역보훈단체들의 태세 전환” 사설에 대해 정정보도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
유족회, 미망인회, 범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에 공동입장문을 발표한 광주지역 7개 보훈단체는 지난해 8월 28일에 광주지역 보훈안보단체 반대성명에 단 한차례 참여한 것 외에는, 그 이후 단 한 번도 정율성공원조성 반대입장을 밝히거나 집회를 참가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동입장문에서 ‘정율성 역사공원 등을 이용해 불필요한 이념갈등과 분열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글은 보훈단체가 대한민국과 우리사회에 왜 필요한지,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보훈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한 태도이며, 각성할 것”을 촉구했다.
세 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 광주지역 7개 보훈단체의 호국영령께 사죄 및 광주정신에 위배되는 발언 삼가, ▲ 보훈단체의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철회를 보도하거나 사설을 쓴 언론단체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 ▲ 유족회와 미망인회, 범시민연대의 정율성 기념사업에 대한 향후 지속적인 반대할 것 등을 밝혔다.
유족회, 미망인회, 범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에 공동입장문을 발표한 광주지역 7개 보훈단체는 지난해 8월 28일에 광주지역 보훈안보단체 반대성명에 단 한차례 참여한 것 외에는, 그 이후 단 한 번도 정율성공원조성 반대입장을 밝히거나 집회를 참가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동입장문에서 ‘정율성 역사공원 등을 이용해 불필요한 이념갈등과 분열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글은 보훈단체가 대한민국과 우리사회에 왜 필요한지,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보훈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한 태도이며, 각성할 것”을 촉구했다.
세 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 광주지역 7개 보훈단체의 호국영령께 사죄 및 광주정신에 위배되는 발언 삼가, ▲ 보훈단체의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철회를 보도하거나 사설을 쓴 언론단체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 ▲ 유족회와 미망인회, 범시민연대의 정율성 기념사업에 대한 향후 지속적인 반대할 것 등을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