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하라 타이거즈! 외쳐라 광주의 힘!”
- 광주시‧KIA, 30일 금남로서 V12 카퍼레이드
- 오후 2시 금남로5가역서 5·18민주광장까지 1.2㎞ 행진
- 이범호‧양현종 등 선수단 25명 오픈 버스서 감사 인사
- 강기정 시장 “광주의 자랑 호랑이군단, 시민에 에너지”
입력 : 2024. 11. 20(수)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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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들 만나러 30일 오후 금남로로 모이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KIA 타이거즈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 동구 금남로5가역부터 5․18민주광장까지 1.2㎞ 구간에서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V12’ 우승을 축하하는 카퍼레이드를 연다. 카퍼레이드에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양현종·나성범·김선빈·김도영 등 선수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층 버스에 타고 도심을 지나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카퍼레이드는 차량이 금남로5가역을 출발해 금남로공원, 전일빌딩245를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1.2㎞를 행진한다. 도착지인 5․18민주광장에서 이범호 감독의 감사 인사와 강기정 시장의 축하 인사 등 우승 축하 행사를 한다.

광주시는 퍼레이드 차량의 안전한 유도를 위해 행렬 앞뒤에 경찰차를 배치하고, 제31보병사단 군악대, 동구 풍물패 등과 함께 행진하면서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사람이 밀집할 수 있는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스포츠에 문화·관광·엔터테인먼트를 더한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며 “지역 전통의 명문구단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카퍼레이드는 광주시민들에게 하나의 에너지를 부여하고 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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