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자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서 1위
- 광주다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 등 호평
- 정책 기반 정비·지원 수준·거버넌스 등 4개 분야 17개 지표평가
입력 : 2024. 11. 22(금)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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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제6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1위를 차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기반 정비, 지원 수준,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총 17개 지표를 정량·정성평가로 심사해 광주시 등 3개 광역지자체와 6개 기초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정부 재정 지원 중단에도 예산 30억 원을 시비로 편성해 광주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전국 최대 규모 제 3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121개 부스, 8개 광역시·도 참석) ▲사회적경제 대학원 과정 인재 양성(총 50명) ▲사회적경제 금융 지원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활성화 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244개, 협동조합 1,209개, 마을기업 66개, 자활기업 33개 등 1,552개에 이른다. ( ※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추이 : ▲2021년 1,368개 ▲2022년 1,423개 ▲2023년 1,481개 )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2022년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 수상에 이어 2023년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 수상 등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그동안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기술지원으로 광주시가 정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광주형 사회적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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