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사회적 대화 진행
사회적 쟁점 시민 다양한 의견·생각 모아 해결방안 모색
도시재생공동체센터, 20개 동 주민 500명 참석 23회 열려
입력 : 2024. 11. 24(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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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는 최근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가 사회적 쟁점이 됨에 따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모아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사회적 대화를 진행했다.

광산구와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선터에 따르면 이번 사회적 대화는 8월 2일부터 마을 커뮤니티 공간, 공공시설 등에서 광산구 20개 동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회 열렸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최근 하루 65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입지 후보지 선정이 무산되고 3차 공모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생활 쓰레기의 처리 문제는 행정, 해당 지역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주체적으로 대안 모색이 필요한 주요 현안이다. 이에 광산구는 자원회수시설 설치 대책의 시급성을 포함해 생활 쓰레기 문제 전반에 대한 공유와 시민의 인식 확대를 통해 정보 제공과 시민 인식 확대를 모색했다.

또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 및 행정과의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기여를 목적으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사회적 대안을 찾아 나섰다.
이와 함께 시민의 참여와 공감대 확보를 통한, 지속할 수 있고 성숙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를 위해 공동체 내부의 갈등과 분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사회적 대화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광산구 21개 동을 찾아가는 사회적 대화를 추진했고 기관, 단체, 주민조직의 참여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주요 단체들과 협력, 동별로 자발적이고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홍보했다.

사회적 대화 결과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운영을 위한 책임의 분담, 자원순환 및 탄소 중립 방안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이 나와 이를 광주광역시에 전달하고 행정의 신뢰 회복과 수용성 제고, 실천 방안 모색에 나설 방침이다.
김강일 기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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