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안전 수칙 전파.
광주 안실단 ‘4대 금지 캠페인’ 전개
입력 : 2024. 12. 04(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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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이성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이하 안실단)은 3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4대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광주광역시, 광주경영자총협회,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시민실천단 등이 참여하였으며, 커피차를 통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4대 금지 위험표지판을 배포 및 부착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안전 수칙은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이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영어) 4개 언어로 기재해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설비 및 근로자들의 눈길이 자주 닿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지도했다.

김무영 광주광역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터와 스티커 등 4대 금지 캠페인 관련 자료는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누리집에서 16개 언어로 확인해 볼 수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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