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 시범 운영
- 내년 3월 31일까지 넉달간…복지관·학교 등에서 집중 홍보
- 2월 시민 의견 조사·현금 이용률 등 종합검토 후 도입 시기 확정
- 2월 시민 의견 조사·현금 이용률 등 종합검토 후 도입 시기 확정
입력 : 2024. 12. 05(목) 15:11

[광산저널] 광주시가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광주시는 시범 운영과 함께 내년 2월께 시민 의견조사 결과, 현금 이용률 추이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의 도입 시기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내버스 현금 이용률이 2023년 2.3%에서 2024년 9월 말 기준 2.1%로 점차 감소하고, 현금 정산으로 인한 불필요한 운행 지연, 운행 중 거스름돈 교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에 따라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 도입을 계획,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해 시내버스조합, 노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홍보와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한다. 먼저 현금 탑승 비율이 높은 어르신, 어린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노인건강타운, 복지관, 학교 등에서 교통카드 발급 절차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 도시’ 전환을 위해 내년 1월 ‘G-패스’ 개통에 앞서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지금처럼 현금함을 운영하지만, 제도가 도입되면 현금함을 없애 실물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선불·신용·체크) 결제와 자동이체만 가능해진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내에서 선불교통카드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현금함 없는 버스 본격 운영에 앞서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대상별·시기별 맞춤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시범 운영과 함께 내년 2월께 시민 의견조사 결과, 현금 이용률 추이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의 도입 시기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내버스 현금 이용률이 2023년 2.3%에서 2024년 9월 말 기준 2.1%로 점차 감소하고, 현금 정산으로 인한 불필요한 운행 지연, 운행 중 거스름돈 교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에 따라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 도입을 계획,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해 시내버스조합, 노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홍보와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한다. 먼저 현금 탑승 비율이 높은 어르신, 어린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노인건강타운, 복지관, 학교 등에서 교통카드 발급 절차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 도시’ 전환을 위해 내년 1월 ‘G-패스’ 개통에 앞서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지금처럼 현금함을 운영하지만, 제도가 도입되면 현금함을 없애 실물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선불·신용·체크) 결제와 자동이체만 가능해진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내에서 선불교통카드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현금함 없는 버스 본격 운영에 앞서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대상별·시기별 맞춤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