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정역 X-MAS 행사 ‘소모적 논쟁 유발’
올 예산 2천만 원 확보 실제 행사비 1억 6천가량
애초 구청 추진, 의회와 예비비 사용 문제로 취소
시민단체, 區와 같은 취지 행사 추진 논란 불 지펴
모두 힘든 상황 경제 활성화 행사 후원 요청 논란
애초 구청 추진, 의회와 예비비 사용 문제로 취소
시민단체, 區와 같은 취지 행사 추진 논란 불 지펴
모두 힘든 상황 경제 활성화 행사 후원 요청 논란
입력 : 2024. 12. 08(일) 14:40

[광산저널] 경제는 피폐해지고 정치는 실종해 희망이 없는 시민들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 후원을 요청하고 있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광산구청에서 수많은 행사를 벌이면서 지역 상권과 연계를 외쳤지만, 실제 상권 활성화는 별로였다는 상인들, 과연 크리스마스 하루 행사로 수억을 쓰면서 얼마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인지 불투명하다는 여론마저 일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송정 크리스마스 행사와 관련해 지역사회가 소모적인 논쟁에 휘말리고 있다. 또 광산구청과 광산구의회 간 행사를 놓고 진실 공방마저 일고 있어 한심스럽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가칭 뷰티풀 송정 크리스마스 행사’를 송정역 광장에서 구청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비비 사용 절차 등에 문제가 드러나면서 중단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광산구의회 제29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사와 관련해 공식으로 사과하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다음 날 행사 자체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는 2024년 본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행사와 관련한 예산을 2천만 원 확보했다. 하지만 행사 비용은 총 1억 6천만 원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의회에서 예산 사용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박병규 구청장이 조기 진화 차원에서 예산 사용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이다.
광산구의회 관계자는 “의회의 반대로 이번 행사가 무산된 것이 아니고 예비비 사용 등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 지적을 했을 뿐인데 구청장이 알아서 행사를 철회한 것이다”고 밝혔다. 결국, 구청에서 추진하던 ‘가칭 뷰티풀 송정 크리스마스 행사’가 공식적으로 취소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난데없이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송정 Beautiful Songjeong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에 또다시 불을 지폈다.
광주송정역 광장 대형트리 및 빛의 광장 조형물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후원을 받는다는 내용을 공지하면서 소모적인 논쟁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애초 광산구청에서 추진 당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 등을 행사 취지로 내세웠다.
운동본부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내세우면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후원 요청을 드리는 것이 정말 죄송하지만,’ 이라는 수식어를 달면서 시민과 기업의 모금을 통해서 행사를 추진한다고 뜻을 밝혔다.
실제 올해 광산구청에서 수많은 행사를 벌이면서 지역 상권과 연계를 외쳤지만, 실제 상권 활성화는 별로였다는 상인들, 과연 크리스마스 하루 행사로 수억을 쓰면서 얼마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인지 불투명하다는 여론마저 일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송정 크리스마스 행사와 관련해 지역사회가 소모적인 논쟁에 휘말리고 있다. 또 광산구청과 광산구의회 간 행사를 놓고 진실 공방마저 일고 있어 한심스럽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가칭 뷰티풀 송정 크리스마스 행사’를 송정역 광장에서 구청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비비 사용 절차 등에 문제가 드러나면서 중단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광산구의회 제29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사와 관련해 공식으로 사과하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다음 날 행사 자체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는 2024년 본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행사와 관련한 예산을 2천만 원 확보했다. 하지만 행사 비용은 총 1억 6천만 원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의회에서 예산 사용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박병규 구청장이 조기 진화 차원에서 예산 사용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이다.
광산구의회 관계자는 “의회의 반대로 이번 행사가 무산된 것이 아니고 예비비 사용 등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 지적을 했을 뿐인데 구청장이 알아서 행사를 철회한 것이다”고 밝혔다. 결국, 구청에서 추진하던 ‘가칭 뷰티풀 송정 크리스마스 행사’가 공식적으로 취소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난데없이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송정 Beautiful Songjeong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에 또다시 불을 지폈다.
광주송정역 광장 대형트리 및 빛의 광장 조형물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후원을 받는다는 내용을 공지하면서 소모적인 논쟁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애초 광산구청에서 추진 당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 등을 행사 취지로 내세웠다.
운동본부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내세우면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후원 요청을 드리는 것이 정말 죄송하지만,’ 이라는 수식어를 달면서 시민과 기업의 모금을 통해서 행사를 추진한다고 뜻을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