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본량초, 학교 텃밭 농작물로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 마을 어르신께 김치 50포기 전달
입력 : 2024. 12. 10(화) 09:31

[광산저널] 광주 본량초등학교는 9일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소규모 학교 특색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본량교육공동체와 마을 주민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 생태교육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난 8월 말 학교 텃밭에 심고 정성껏 가꾼 배추, 무, 파, 갓 등의 농작물을 수확해 본량동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본량더하기사람들’과 함께 김치 50포기를 담갔다. 또 김장김치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본량초등학교는 농촌학교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학교 특색교육으로 계절별 들길 걷기, 텃밭 가꾸기, 과실수 따기, 손모심기, 가을 추수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농사 체험과 생태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본량더하기사람들’은 독거노인이 많이 거주하는 본량동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학교의 문제가 곧 지역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본량초등학교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량초등학교 용수영 학생회장은 “우리가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로 모두 함께 힘을 합쳐 김장을 하고, 마을 어르신들께 나눔을 실천하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본량초등학교 김정우 교장은 “교육공동체와 소통·협력해 농촌학교만의 특색있고 의미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소규모 학교 특색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본량교육공동체와 마을 주민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 생태교육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난 8월 말 학교 텃밭에 심고 정성껏 가꾼 배추, 무, 파, 갓 등의 농작물을 수확해 본량동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본량더하기사람들’과 함께 김치 50포기를 담갔다. 또 김장김치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본량초등학교는 농촌학교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학교 특색교육으로 계절별 들길 걷기, 텃밭 가꾸기, 과실수 따기, 손모심기, 가을 추수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농사 체험과 생태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본량더하기사람들’은 독거노인이 많이 거주하는 본량동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학교의 문제가 곧 지역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본량초등학교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량초등학교 용수영 학생회장은 “우리가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로 모두 함께 힘을 합쳐 김장을 하고, 마을 어르신들께 나눔을 실천하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본량초등학교 김정우 교장은 “교육공동체와 소통·협력해 농촌학교만의 특색있고 의미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