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건설현장 사고사망 유의..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굴착공사 및 콘크리트 양생 작업 집중 점검
입력 : 2024. 12. 12(목)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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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김무영)은 11일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매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에 공단은 50억 미만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올 한해 누적 203개 반이 580여 개소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11일에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동절기 사고 다발 작업인 관로 등 굴착공사와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최근 3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 80건 중 겨울철(12~2월)에 발생한 건이 24건으로 30%에 달하며, 그중 건설업이 13건으로 54.2%를 차지한 바 있다. 공단은 동절기 건설 현장 사고 사망 예방을 위해 사고유형별 핵심 수칙을 전달하고 한파를 대비하여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했으며, 특히 ▲개구부에서 떨어짐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설치 및 개인보호구 착용, ▲거푸집·동바리 무너짐 예방을 위한 굴착면 천막 덮기, ▲갈탄에 의한 중독·질식 예방을 위한 열풍기 사용 및 출입 전 가스 농도 측정, ▲용접 중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한 덮개 설치 및 화재감시자 배치 등을 당부했다.

김무영 본부장은 “겨울철 건설 현장 사고 사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 수칙을 유념하여 안전하게 작업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따뜻한 옷·물·장소(휴식)도 준수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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