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청소년지도자 단일임금체계를 즉각 실시하라!
광주광역시는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해 단일임금체계 마련과 노동여건 개선을 조속히 실시하라!
입력 : 2024. 12. 12(목) 18:32

[광산저널]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기본법’과 ‘광주광역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조례’에 의거, 청소년 지도사와 청소년 상담사 및 청소년시설, 청소년단체,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서 청소년 육성과 지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광주여성가족재단은 민선 8기 광주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안 과제로 ‘광주광역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2024∼2026)’(이하 3개년 계획)을 조사 연구하였습니다. 지난 8월에 발표된 연구보고는 광주지역 내 청소년시설의 유형별 보수, 복리후생, 근무 여건, 고용관계 등 다양한 영역을 자세히 검토해 광주시 청소년지도자를 위한 처우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3개년 계획(2024∼2026)’은 4대 전략으로 ①합리적인 보수체계 가이드라인 마련 ②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능 강화 ③청소년지도자 지역사회 연대강화 및 효율성 제고 ④청소년지도자 직무만족 향상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광주시는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TF회의(1차)를 지난 10월에 개최해 24년~27년까지 처우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으나 시와 자치구간의 예산분담율을 논의하면서 단편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만 합니다. 결국 광주시는 예산 문제만 언급하며 연구내용 결과를 반영하려는 의지는 안 보이고, 애초 시장 공약사항인 ‘단일임금체계 마련’도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입니다.
우리 청소년지도자는 위 4가지 전략과제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확답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장의 공약사항인 단일임금체계 마련을 위한 3개년 계획 확정과 시행을 조속히 촉구합니다.
청소년지도자의 현실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근로환경 때문에 잦은 이직과 특히 최근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는 63.5%이며, 특히 학교 밖 시설 78.6%, 상담복지시설 73.1%가 이직을 염두에 둔다고 연구보고서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고려하게 된 1순위는 낮은 급여로 48.1%입니다. 청소년지도자 330여 명 중 80%가 20∼30대 청년입니다. 열악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우리 청소년지도자는 광주를 떠날 수밖에 없고 광주의 내일 또한 없을 것입니다.
지난 9월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호봉제 전환을 결정했고, 사회복지계는 이미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 3기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청소년계만 남았습니다. 결국 우리 청소년지도자들은 엄동설한 칼바람을 맞으며 거리에 나섰습니다.
청소년수련시설협회 강병길 회장은 “최근 광주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처우개선 추진 로드맵은 지역 330명의 청소년지도자를 존중하지 않은 처사이며, 원래 시장의 공약대로 추진하지 않는다면 우리 청소년지도자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시장님! 공약은 ‘청소년지도자 단일임금체계’입니다. 시장님! 공약을 어떻게 이행하실 것인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6월 광주여성가족재단은 민선 8기 광주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안 과제로 ‘광주광역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2024∼2026)’(이하 3개년 계획)을 조사 연구하였습니다. 지난 8월에 발표된 연구보고는 광주지역 내 청소년시설의 유형별 보수, 복리후생, 근무 여건, 고용관계 등 다양한 영역을 자세히 검토해 광주시 청소년지도자를 위한 처우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3개년 계획(2024∼2026)’은 4대 전략으로 ①합리적인 보수체계 가이드라인 마련 ②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능 강화 ③청소년지도자 지역사회 연대강화 및 효율성 제고 ④청소년지도자 직무만족 향상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광주시는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TF회의(1차)를 지난 10월에 개최해 24년~27년까지 처우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으나 시와 자치구간의 예산분담율을 논의하면서 단편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만 합니다. 결국 광주시는 예산 문제만 언급하며 연구내용 결과를 반영하려는 의지는 안 보이고, 애초 시장 공약사항인 ‘단일임금체계 마련’도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입니다.
우리 청소년지도자는 위 4가지 전략과제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확답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장의 공약사항인 단일임금체계 마련을 위한 3개년 계획 확정과 시행을 조속히 촉구합니다.
청소년지도자의 현실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근로환경 때문에 잦은 이직과 특히 최근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는 63.5%이며, 특히 학교 밖 시설 78.6%, 상담복지시설 73.1%가 이직을 염두에 둔다고 연구보고서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고려하게 된 1순위는 낮은 급여로 48.1%입니다. 청소년지도자 330여 명 중 80%가 20∼30대 청년입니다. 열악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우리 청소년지도자는 광주를 떠날 수밖에 없고 광주의 내일 또한 없을 것입니다.
지난 9월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호봉제 전환을 결정했고, 사회복지계는 이미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 3기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청소년계만 남았습니다. 결국 우리 청소년지도자들은 엄동설한 칼바람을 맞으며 거리에 나섰습니다.
청소년수련시설협회 강병길 회장은 “최근 광주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처우개선 추진 로드맵은 지역 330명의 청소년지도자를 존중하지 않은 처사이며, 원래 시장의 공약대로 추진하지 않는다면 우리 청소년지도자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시장님! 공약은 ‘청소년지도자 단일임금체계’입니다. 시장님! 공약을 어떻게 이행하실 것인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