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
- 행안부장관상 수상…부서 간 협업해 현장 대응 체계적 개선
입력 : 2024. 12. 19(목)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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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12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화학사고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사항 발굴 노력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46개에 대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이 중 16개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매뉴얼 최종 8개를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재난부서인 사회재난과와 화학사고 주관 부서인 환경보전과가 협력해 전문가 자문, 지역 맞춤형 사회재난 피해 저감 사업 컨설팅 등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매뉴얼을 개선했다. 구체적으로 ▲재난 대응체계 간소화 ▲수질오염 등 복합재난 대비체계 마련 ▲실제 재난사례 통한 개선점 발굴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투입되는 부서가 수행해야 임무와 역할 등이 수록된 행동 지침서이다”며 “앞으로도 매뉴얼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도록 지속해서 보완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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