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 경계근무
- 예방 순찰 강화 등 재난 대응체계 확립…타종식 소방력 전진 배치
입력 : 2024. 12. 23(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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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12월 24일~26일)과 연말연시(12월 31일~2025년 1월 2일)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897명, 소방 장비 274대가 동원된다.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특별 경계근무를 통해 ▲기관장 지휘 선상 대기 ▲전 직원 비상 응소 태세 유지 ▲화재 예방강화지구 등 취약지역 예방 순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제설 장비 100% 가동 유지 등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송년 제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서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도 대비한다. 아울러 한파‧폭설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더불어 각종 연말 행사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며 “시민들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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