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치경찰, 우수 청년 서포터즈 감사장 수여
- 디지털 성범죄‧여성 폭력 추방주간 홍보 등 우수활동가 10명 선정
입력 : 2024. 12. 24(화)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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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서포터즈 112’ 제7기 우수 서포터즈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청년 서포터즈 112’는 자치경찰 분야 온라인 홍보와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해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톡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2회 모집, 운영하고 있다.

제7기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 수칙, 실종 예방 지문등록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여성 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의 유래, 의미 등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여성 폭력에 대한 청년층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7기 청년서포터즈는 사회적약자에 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질 수 있도록 성폭력 예방 홍보활동에 중점을 뒀다”며 “사회적약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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