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 2025년 관광청 개소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통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
입력 : 2025. 01. 02(목) 09:42

[광산저널] 광주 고려인마을 해설사(회장 정진산)가 2025년 새해를 맞아 고려인마을 관광청을 개소한 후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고려인마을 관광청은 마을 중심에 있으며, 최근 이전을 마친 후 다양한 체험학습과 문화행사를 준비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갖췄다. 이를 위해 해설사들은 매일 한 자리에 모여 키르기스스탄 전통모자 '칼팍' 만들기를 배우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방안에 힘을 모으고 있다. '칼팍'은 키르기스스탄 산악지역을 상징하는 모자로, 중앙아시아 독특한 문화를 대표한다.
해설사들은 이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에게 K-푸드 원조 당근김치(마르코프차),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료시카 색칠하기, 마트료시카 보석십자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고려인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당근김치는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후 현지 재료와 한국의 전통 요리법을 결합해 만든 음식으로, 한식의 독창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융합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참가자들은 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경험을 통해 고려인들의 고난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고려인문화관 광장에 설치된 중앙아시아 전통 천막 가옥 '유르트(Yurt)'는 광주 이주 고려인 동포들의 중앙아시아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르트'는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의 전통 가옥으로, 그 구조와 생활양식을 체험하며 고려인들의 삶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 중앙아시아 전통 차 시음회와 전통의상 체험, 칼팍 만들기 등 추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고려인마을은 그동안 해설사 양성을 통해 방문객에게 효과적인 안내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수만 명의 관광객이 고려인마을을 찾아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선조들의 강인한 독립 정신과 그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설사들은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관광청 개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고려인마을은 한층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고려인마을 관광청은 마을 중심에 있으며, 최근 이전을 마친 후 다양한 체험학습과 문화행사를 준비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갖췄다. 이를 위해 해설사들은 매일 한 자리에 모여 키르기스스탄 전통모자 '칼팍' 만들기를 배우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방안에 힘을 모으고 있다. '칼팍'은 키르기스스탄 산악지역을 상징하는 모자로, 중앙아시아 독특한 문화를 대표한다.
해설사들은 이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에게 K-푸드 원조 당근김치(마르코프차),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료시카 색칠하기, 마트료시카 보석십자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고려인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당근김치는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후 현지 재료와 한국의 전통 요리법을 결합해 만든 음식으로, 한식의 독창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융합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참가자들은 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경험을 통해 고려인들의 고난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고려인문화관 광장에 설치된 중앙아시아 전통 천막 가옥 '유르트(Yurt)'는 광주 이주 고려인 동포들의 중앙아시아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르트'는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의 전통 가옥으로, 그 구조와 생활양식을 체험하며 고려인들의 삶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 중앙아시아 전통 차 시음회와 전통의상 체험, 칼팍 만들기 등 추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고려인마을은 그동안 해설사 양성을 통해 방문객에게 효과적인 안내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수만 명의 관광객이 고려인마을을 찾아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선조들의 강인한 독립 정신과 그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설사들은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관광청 개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고려인마을은 한층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