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산정 공공주택 지구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
- 산정지구, 광산구 산정동‧장수동 일원에 2033년까지 13,000호 건설 계획
- 민형배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 명 참석…사업 추진 반대도
입력 : 2025. 01. 13(월)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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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수미)는 일요일인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산구 수완동 수완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광주산정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구인 민형배 국회의원과 박필순‧이귀순 시의원, 김영선‧김태완‧조영임 구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과 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균택 국회의원은 애초 참석 예정이었으나 급한 상경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설명회는 LH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사업개요 ▲위치도‧지구 현황도 ▲보상 절차 ▲보상제도 ▲보상기준일 ▲보상 가격 산정 ▲손실 보상 ▲이주대책 및 생활 대책 ▲보상 관련 세제 등에 대한 안내에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원주민 중에서 사업 추진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도 나오는 등 참석자들 간에 의견 대립도 보였다.

한편,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장수동 일원 1천㎡(약 50만 9천 평)에 2033년까지 약 13,000호를 건설할 계획이다. 올해(2025년) 12월 지구계획 승인이 나면 2027년 하반기에 착공해 2033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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