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노조 ‘김진강 사장의 인사 전횡·강압적 통제 중단’ 요구
취임이후 관광사업 성과 부진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
상위직급 T/O 축소와 일방적인 직급통합을 강행
조직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내부 갈등 조성
상위직급 T/O 축소와 일방적인 직급통합을 강행
조직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내부 갈등 조성
입력 : 2025. 01. 17(금) 11:08

[광산저널]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양대 노동조합이 김진강 사장의 독단적 인사 운영과 강압적 경영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폭압적 인사 전횡과 조직의 강압적 통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광주관광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상진)과 더민주노동조합(위원장 이금진)는 16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진강 사장의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기관 운영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폭압적 인사 전횡과 조직의 강압적 통제를 즉각 중단하라’. ‘꿀재도시 광주를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먼저 “2025년 1월 6일 14시에 광주관광공사 김진강 사장은 기습적으로 강제적 직제 축소와 직급 통합을 전 직원에게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마치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와 같은 무자비한 폭거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또 “김진강 사장은 취임 이후 시의 시급한 관광사업 개발은 진척 없이 직급 통합과 인사권을 빌미로 노동조합과 직원을 억압하며 공포를 조성해 왔다”면서 “노동조합은 이러한 사장의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기관 운영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네 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 그 요구사항은 ▲첫째, 폭압적인 인사 전횡을 즉각 중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직원 승진 인사 실시하라 ▲둘째, 노노갈등을 초래하는 일방적인 직급 통합과 직제 축소를 중단하고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셋째, 공공부문 일자리 정상화 정책을 역행하는 반복적이고 계획성 없는 청소․보안 외주화 사업을 중단하고 공무직을 채용하라. ▲넷째, 민선 8기의 핵심 공약‘꿈꾸는 꿀잼도시 광주’대전환을 위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의 발굴에 전념하라 등이다.
한편, 이상진 노조위원장은 “관광재단 대표 출신인 김진강 사장은 처음부터 관광재단 직원 입장에서 직급 통합의 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면서 “직급 통합을 하지 않으면 승진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고 실제로 1년 6개월 실시하지 않았다”며 “실제로 자동 승진도 시행하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광주관광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상진)과 더민주노동조합(위원장 이금진)는 16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진강 사장의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기관 운영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폭압적 인사 전횡과 조직의 강압적 통제를 즉각 중단하라’. ‘꿀재도시 광주를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먼저 “2025년 1월 6일 14시에 광주관광공사 김진강 사장은 기습적으로 강제적 직제 축소와 직급 통합을 전 직원에게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마치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와 같은 무자비한 폭거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또 “김진강 사장은 취임 이후 시의 시급한 관광사업 개발은 진척 없이 직급 통합과 인사권을 빌미로 노동조합과 직원을 억압하며 공포를 조성해 왔다”면서 “노동조합은 이러한 사장의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기관 운영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네 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 그 요구사항은 ▲첫째, 폭압적인 인사 전횡을 즉각 중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직원 승진 인사 실시하라 ▲둘째, 노노갈등을 초래하는 일방적인 직급 통합과 직제 축소를 중단하고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셋째, 공공부문 일자리 정상화 정책을 역행하는 반복적이고 계획성 없는 청소․보안 외주화 사업을 중단하고 공무직을 채용하라. ▲넷째, 민선 8기의 핵심 공약‘꿈꾸는 꿀잼도시 광주’대전환을 위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의 발굴에 전념하라 등이다.
한편, 이상진 노조위원장은 “관광재단 대표 출신인 김진강 사장은 처음부터 관광재단 직원 입장에서 직급 통합의 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면서 “직급 통합을 하지 않으면 승진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고 실제로 1년 6개월 실시하지 않았다”며 “실제로 자동 승진도 시행하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