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 강한 교육으로 영공 수호‘한 걸음 더’
- 1전비, TA-50 Block2 도입 후 첫 LIFT 과정 수료식 거행
입력 : 2025. 01. 17(금)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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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월 17일(금), 23-3차 전투기 입문 과정(LIFT: Lead-In Fighter Training)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전투기 입문 과정은 예비 전투 조종사들이 실제 전투비행 대대에 배치받기 전 각종 전술 비행을 실습하는 훈련과정이다. 고등비행 교육을 마친 조종사들은 해당 과정을 통해 비로소 전투 조종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1전비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국산 초음속 전술 훈련기 ‘TA-50 Block2’를 활용해 실전적인 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10월 제206전투비행대대를 재창설해 LIFT 과정 운영의 기틀을 닦았고, 지난해 8월 TA-50 Block2 초도작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함으로써 정예 전투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수료한 조종사들 역시 TA-50 Block2를 활용한 LIFT 과정에 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 공중 침투기 대응과 전투기동, 공대지 폭격 등 19주간의 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조종사들은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 조종사로서 영공 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작전사령관상을 받은 박성근(대위(진)) 조종사는 “TA-50 Block2 도입 후 첫 LIFT 과정을 수료했다는 점이 뿌듯하다”며 “최정예 전투 조종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조국 영공 방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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