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구청장, 우방 1차 입주민과 약속 ‘헌신짝’
간담회서 건축원가 관련 내용 모두 공개 약속
박 구청장 어기고 해 넘겨 입주민 분통 터뜨려
박 구청장 어기고 해 넘겨 입주민 분통 터뜨려
입력 : 2025. 01. 20(월) 11:00

[광산저널] 박병규 구청장은 작년 11월 26일 가진 도산 우방 1차 입주민과 간담회에서 분양과 관련한 내용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어기고 해를 넘겼다고 입주민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복수의 도산 우방 1차 입주민 사이에 ”작년 11월 26일 약속한 정보 공개가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냐고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검찰 압수수색으로 불거진 광산구 도산동 우방 1차 분양 관련 특혜의혹. 설상가상 담당과장의 불법적인 일탈이 드러나면서 논란에 논란이 이어지고 의혹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상당수 입주민은 당연히 설치해야 할 방음벽 미설치와 분양이 1년 연기됐다는 또 다른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분양가 부풀리기 의혹 대상인 도산동 우방 1차 아파트까지 방문해 입주민과 간담회까지 가진 사실을 두고 오히려 의심을 사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 구청장과 무관하다는데 굳이 찾아가 간담회까지 가질 특별한 이유가 있었겠느냐, 배경에 또 다른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냐는 반응 일색이다.
광산구청은 작년 11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담당과장이 분양가격을 감액하지 말아 달라는 청탁 의혹이 있었다고 자체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공무원의 연루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 부서 내 누구도 모르는 일로 해당 건설사와 담당과장 간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고 밝혔다. (광산저널은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초해 기사를 작성함을 재차 밝힌다.)
박 구청장은 도산동 우방 1차 입주민과 간담회에서 한 주민의 질문을 받고 광산저널이 관련 기사를 관심법(궁예)으로 작성했다는 비하 발언에 이어 기사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허위 주장까지 폈다. 매우 궁색한 모양이다.
박 구청장은 “(기자간담회)오지도 않은 사람이 쓴 신문이에요. 참고로 제가 기자들에게 설명할 때 오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관심법으로 그렇게 기사를 써오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다수의 주민이 참석한 장소에서 한 허위 발언으로 공연성의 파급효과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광산저널은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복수의 도산 우방 1차 입주민 사이에 ”작년 11월 26일 약속한 정보 공개가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냐고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검찰 압수수색으로 불거진 광산구 도산동 우방 1차 분양 관련 특혜의혹. 설상가상 담당과장의 불법적인 일탈이 드러나면서 논란에 논란이 이어지고 의혹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상당수 입주민은 당연히 설치해야 할 방음벽 미설치와 분양이 1년 연기됐다는 또 다른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분양가 부풀리기 의혹 대상인 도산동 우방 1차 아파트까지 방문해 입주민과 간담회까지 가진 사실을 두고 오히려 의심을 사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 구청장과 무관하다는데 굳이 찾아가 간담회까지 가질 특별한 이유가 있었겠느냐, 배경에 또 다른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냐는 반응 일색이다.
광산구청은 작년 11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담당과장이 분양가격을 감액하지 말아 달라는 청탁 의혹이 있었다고 자체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공무원의 연루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 부서 내 누구도 모르는 일로 해당 건설사와 담당과장 간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고 밝혔다. (광산저널은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초해 기사를 작성함을 재차 밝힌다.)
박 구청장은 도산동 우방 1차 입주민과 간담회에서 한 주민의 질문을 받고 광산저널이 관련 기사를 관심법(궁예)으로 작성했다는 비하 발언에 이어 기사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허위 주장까지 폈다. 매우 궁색한 모양이다.
박 구청장은 “(기자간담회)오지도 않은 사람이 쓴 신문이에요. 참고로 제가 기자들에게 설명할 때 오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관심법으로 그렇게 기사를 써오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다수의 주민이 참석한 장소에서 한 허위 발언으로 공연성의 파급효과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광산저널은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