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대비 시가지 청결 대책 추진
- 24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중심…종합상황실·청소기동반 운영
- 25·27·28일 생활폐기물 수거…폐기물 처리시설 비상근무
입력 : 2025. 01. 22(수)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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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 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반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시가지 대청소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명절에 쏟아지는 선물 세트 포장재 등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생활폐기물 수거계획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긴 연휴 기간에 청소 공백이 없도록 광주시 종합상황실 운영, 자치구 청소기동반 특별근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25일과 27~28일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26일과 29~30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이밖에 음식물자원화시설·광역 위생매립장·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은 연휴 기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 대책 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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