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시설공단 무한 사랑 VS 집착 ?
노동자 출신 구청장 취임 후 공단과 갈등 깊어져
공단 인위적인 장악 실패 논란 …재선 여부 관건
공단 인위적인 장악 실패 논란 …재선 여부 관건
입력 : 2025. 02. 10(월) 11:36

[광산저널] 2025년 광산 저널 특별 기획 보도 2탄 박병규, 시설공단 집착 수준 속내는을 보도한다.
박병규 구청장의 공단에 대한 무한 사랑과 관심 또는 집착 수준의 행위 도대체 어느 쪽인지를 놓고 그 배경에 대해 말이 많다. 박병규 구청장의 민선 8기 취임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광주지회장(3선)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노동자 위주의 행정을 예측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3년째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과의 법적 분쟁에 이어 서로 물고 물리는 아귀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민선 8기 구청장 임기가 겨우 1년여 남짓이지만, 마주 보고 달리는 기관차를 연상하게 하는 흔히 말하는 치킨 게임 수준으로 지역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부화수행, 윤석열 비상계엄에서 알려진 표현이다. 만약 구청장이 바뀐다면 의무 없는 행정행위를 한 그리고 부화수행한 부역자들은 구청에서, 공단에서 사표를 쓰고 나갈 것인가. 박병규 현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할지 지켜볼 일이다.
첫 번째로 지적받는 사실은 공단에 대한 부당한 인사 개입이다.
실제 현 공단 이사장은 박병규 구청장 후보 당시 선거캠프에서 발로 뛰며 열심히 일했던 자로 알려져 있다. 또 2022년 8월경 공단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여 기존 본부장과 팀장을 직위해제 시키고 중징계(각 정직 2개월, 정직 3개월) 처분 후 구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하여 공단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애초 1본부를 2본부 체제로 바꾸면서 경영본부장(개방형) 자리를 신설하고 자신의 측근을 그 자리에 앉혔다.
현재 경영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A 씨 역시 금호타이어 출신으로 박병규 구청장의 측근이고, 이전 사망한 김모 본부장 역시 박병규 구청장의 선거를 도왔던 포럼의 공동 대표로 구청장의 전 직장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공장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면 될 일을 왜 박병규 구청장은 취임하고 나서 수개월 동안 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지 않았을까. 실제 박병규 구청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후 수개월째 전임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지 않는 등 이른바 패싱 논란을 스스로 유발했다.
박병규 구청장의 공단에 대한 무한 사랑과 관심 또는 집착 수준의 행위 도대체 어느 쪽인지를 놓고 그 배경에 대해 말이 많다. 박병규 구청장의 민선 8기 취임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광주지회장(3선)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노동자 위주의 행정을 예측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3년째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과의 법적 분쟁에 이어 서로 물고 물리는 아귀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민선 8기 구청장 임기가 겨우 1년여 남짓이지만, 마주 보고 달리는 기관차를 연상하게 하는 흔히 말하는 치킨 게임 수준으로 지역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부화수행, 윤석열 비상계엄에서 알려진 표현이다. 만약 구청장이 바뀐다면 의무 없는 행정행위를 한 그리고 부화수행한 부역자들은 구청에서, 공단에서 사표를 쓰고 나갈 것인가. 박병규 현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할지 지켜볼 일이다.
첫 번째로 지적받는 사실은 공단에 대한 부당한 인사 개입이다.
실제 현 공단 이사장은 박병규 구청장 후보 당시 선거캠프에서 발로 뛰며 열심히 일했던 자로 알려져 있다. 또 2022년 8월경 공단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여 기존 본부장과 팀장을 직위해제 시키고 중징계(각 정직 2개월, 정직 3개월) 처분 후 구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하여 공단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애초 1본부를 2본부 체제로 바꾸면서 경영본부장(개방형) 자리를 신설하고 자신의 측근을 그 자리에 앉혔다.
현재 경영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A 씨 역시 금호타이어 출신으로 박병규 구청장의 측근이고, 이전 사망한 김모 본부장 역시 박병규 구청장의 선거를 도왔던 포럼의 공동 대표로 구청장의 전 직장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공장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면 될 일을 왜 박병규 구청장은 취임하고 나서 수개월 동안 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지 않았을까. 실제 박병규 구청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후 수개월째 전임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지 않는 등 이른바 패싱 논란을 스스로 유발했다.
광산저널 기동취재팀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