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치구-보건환경연, 환경업무 협력 강화
- 먹는 물·대기 등 7대 분야 환경 검사 간담회…“깨끗하고 건강한 광주 실현”
입력 : 2025. 02. 11(화)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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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7대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공유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 질, 환경 유해인자, 토양, 공공하수 등 7대 분야 ‘환경 검사 관계기관 간담회’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이번 간담회는 지도·점검기관인 광주시와 자치구, 시험·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지역 민방위 비상 급수 수질검사를 비롯해 대기오염 배출시설·실내공기 질·어린이 활동공간 지도·점검, 토양오염 실태조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등의 업무를 추진할 때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 등 관계기관이 필요로 하는 연구·조사사업이나 애로사항은 물론 정책적 연계가 가능한 주제에 대해서도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광주시·자치구·보건환경연구원 간 환경업무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더 깨끗하고 건강한 광주공동체를 만들고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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