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제정책협력관에 장은종 씨 위촉
- 한국은행 분배국민소득반장 역임…경제정책‧이슈 등 자문
입력 : 2025. 02. 13(목)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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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경제정책협력관에 장은종 전 한국은행 분배국민소득반장(한국은행 2급)을 위촉했다.

장 경제정책협력관은 앞으로 1년 동안 광주시와 한국은행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외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경제정책 방향 공유를 통해 광주시 경제정책과 주요 현안, 경제 이슈 등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장 협력관은 광주 출생으로 2002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조사국을 거쳐 경제통계국 분배국민소득반장 등을 역임하며 경제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두 차례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대한 통찰력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장 협력관이 시와 한국은행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인 ‘더 따뜻한 민생경제’ 실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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