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만큼 맑은 바다 ,1전비가 선물합니다!
- 1전비, 고창 동호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입력 : 2025. 02. 19(수) 11:39
가가
[광산저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지난 2월 18일(화), 고창군 해리면 소재 동호해수욕장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에게 맑은 바다를 선물하는 민·군 상생의 하나로 계획됐다. 활동에 참여한 60여 명의 장병은 해수욕장 일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방치된 해양쓰레기는 환경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기에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병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한편, 작은 파편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1전비 이종희 병장은 “이번 활동으로 지역주민께 맑은 바다를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주관한 1전비 박희수(대령) 감찰안전실장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은 군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올여름 동호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환경정화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기지 인근 경로당 위문 활동, 보훈요양원 자원봉사,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등 각종 대민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국민의 군대로서 소명을 다하고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