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군 복무 청년에 상해보험 들어준다
-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타 보험 관계없이 중복 보장
-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등 12개 항목 최대 3,000만 원
입력 : 2025. 02. 19(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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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도 광주 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군 복무 시작과 함께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 지역 전출 때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 질병·상해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별 가입된 각종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수술비 등 재정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3,000만 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 원 ▲군 복무 중 중증 장애 진단 1,000만 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 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 100만 원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 원 ▲수술비 20만 원 ▲손 발가락 수술비 20만 원이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함께 군 복무 광주 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홍보물 배부, 누리집 게시 등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광주 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복지를 위한 다양한 청년지원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https://youth.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주시 청년정책과(062-613-2723)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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