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중앙초 등 4개 초등학교 ‘미래형 학교’로
올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선정,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
입력 : 2025. 02. 24(월)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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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송정중앙초 등 지은 지 40년이 넘은 4개 초등학교가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올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이들 4개 학교를 선정하고, 상반기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공간재구조화는 40년 이상 지난 노후학교를 개축·고쳐 디지털 전환시대에 적합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사전기획→설계→공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로 출발해 지난해까지 15개 학교를 선정해 추진해왔다.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송정중앙초 등 4개 학교는 3월 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한 후 사전기획을 진행한다. 특히 사전기획에는 교육기획전문가와 공간기획전문가, 학교 구성원 등이 참여해 교육과정 분석, 미래교육 방향, 공간 디자인, 사업 규모, 에너지 효율화 등을 논의하며 교육공간으로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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