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AI 기업들,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 총력
- MOU 그치지 않고 광주서 맞춤형 반도체 개발해 제품 혁신‧실증
- 6일 김대중센터서 기술설명회…팹리스‧지역 기업‧ETRI 등 참여
- 에임퓨처‧모빌린트‧수퍼게이트 등 팹리스 기업 ‘AI 반도체’ 소개
- 엔에이치네트웍스‧로그린에어‧위치스 등 수요기업 7개 사와 협력
- 6일 김대중센터서 기술설명회…팹리스‧지역 기업‧ETRI 등 참여
- 에임퓨처‧모빌린트‧수퍼게이트 등 팹리스 기업 ‘AI 반도체’ 소개
- 엔에이치네트웍스‧로그린에어‧위치스 등 수요기업 7개 사와 협력
입력 : 2025. 03. 06(목) 16:36

[광산저널] 광주시와 광주로 온 AI(인공지능) 기업들이 향토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제품 개발 및 혁신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형 AI 솔루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I 대표 도시인 광주시가 AI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그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을 지역 기업 제품에 접목, ‘메이드 인 광주 혁신’을 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적용 온디바이스 AI 스케일업밸리 육성 사업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시가 유치한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들의 AI 반도체 기술을 지역 수요기업 제품에 접목, 새로운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술설명회는 광주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한다. 광주로 이전한 팹리스기업인 ㈜에임퓨처, ㈜모빌린트, 수퍼게이트㈜ 등은 자신들이 보유한 AI 반도체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 수요기업인 엔에이치네트웍스㈜, ㈜호그린에어, 닥터케이헬스케어㈜, ㈜알파녹스, 두영실업㈜, 인트플로우㈜, ㈜위치스 등은 팹리스 기업의 AI 반도체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혁신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사업에 나선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해 7월부터 딥테크 스케일업밸리 육성 사업으로 지역 기업들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측 솔루션’, ‘반려동물케어 AI 솔루션’, ‘비대면 축산 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CES 2025’에서 엔지니어링 샘플(ES)을 선보였던 광주 이전 팹리스 기업 2호인 ㈜에임퓨처의 ‘광주형 AI 반도체(Aim-GJ-1)’와 같은 ‘AI 솔루션 개발’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팹리스 기업들의 반도체 기술 실증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지능형 반도체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끌어내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AI 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혁신을 꿈꾸는 기업에 무한한 기회와 자원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AI 대표 도시 광주에서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공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I 대표 도시인 광주시가 AI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그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을 지역 기업 제품에 접목, ‘메이드 인 광주 혁신’을 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적용 온디바이스 AI 스케일업밸리 육성 사업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시가 유치한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들의 AI 반도체 기술을 지역 수요기업 제품에 접목, 새로운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술설명회는 광주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한다. 광주로 이전한 팹리스기업인 ㈜에임퓨처, ㈜모빌린트, 수퍼게이트㈜ 등은 자신들이 보유한 AI 반도체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 수요기업인 엔에이치네트웍스㈜, ㈜호그린에어, 닥터케이헬스케어㈜, ㈜알파녹스, 두영실업㈜, 인트플로우㈜, ㈜위치스 등은 팹리스 기업의 AI 반도체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혁신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사업에 나선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해 7월부터 딥테크 스케일업밸리 육성 사업으로 지역 기업들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측 솔루션’, ‘반려동물케어 AI 솔루션’, ‘비대면 축산 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CES 2025’에서 엔지니어링 샘플(ES)을 선보였던 광주 이전 팹리스 기업 2호인 ㈜에임퓨처의 ‘광주형 AI 반도체(Aim-GJ-1)’와 같은 ‘AI 솔루션 개발’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팹리스 기업들의 반도체 기술 실증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지능형 반도체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끌어내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AI 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혁신을 꿈꾸는 기업에 무한한 기회와 자원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AI 대표 도시 광주에서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공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