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돗물, 먹는 물 수질검사 전 항목 ‘적합’
- 3월 중 정수장‧수도관‧급수 과정별 시설 수질검사 실시
입력 : 2025. 04. 02(수) 11:58
가가
[광산저널] 광주 수돗물이 먹는물수질기준 검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정수장 2개소, 수도꼭지 150개소, 수도관 노후 지역 수도꼭지 8개소, 급수 과정별 시설 21개소 등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수도법에 따라 지역 정수장(용연‧덕남)을 대상으로 수질검사 실시, 먹는물수질기준 전 항목(60개)에서 페놀을 포함한 건강상 유해영향 물질 등 45개 항목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 소독부산물인 총 트리할로메탄(0.020∼0.022mg/L, 기준 0.1mg/L 이하) 등 나머지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

정수장에서 가정 수도꼭지까지 급수 과정별 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미생물에 안전한 소독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탁도 등 11개 검사 항목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

정숙경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수질검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