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약에 담아라”…광주시, 각 정당에 제안
- 이상갑 부시장 등 대표단, 5개 원내정당 광주시당 찾아 광주 공약 건의
입력 : 2025. 04. 09(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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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인공지능(AI) 주도 초격차 성장 도시’를 위한 사업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과 차기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이병철 기획조정실장 등은 9일 5개 원내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 광주시당을 찾아 광주시 대선공약 보고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반영을 건의했다.

전날인 8일 광주시는 AI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분산 에너지 허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시대,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등 15대 과제, 40개 사업, 81조 원 규모의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이상갑 부시장 등은 이번 대선공약에 제안한 광주 현안 사업으로 ▲AI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조성 ▲최첨단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청 설립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가 주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 공항 조성 ▲광주~대구 달빛철도 신속 추진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 등을 설명하고 각 정당에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각 정당 중앙당과 대선후보 및 선거대책위원회 등에도 광주 현안이 대선공약에 반영되도록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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